어제...드디어 [메멘토]를 보다.....
기대만큼 아닌 영화.... 너무 뻔한 반전....
왜 잼있다구 소문이 난 건지..
그걸 보구 느낀 건.... 그 영화의 주인공처럼
내가 남기는 흔적들이 정말 내가 아니라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로 만들고 있는 게 아닐까..
난 도대체 누구지?
[오늘의 뮤직] 이정봉 -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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