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많이 느긋해졌음을 느꼈다.
계획에 없던 기다림이 예전에는 짜증이었지만
이제는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니......







[오늘의 뮤직] 내츄럴 - 그대만의 나이길
2001/08/25 22:52 2001/08/25 22:52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