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아닌데 왜이렇게 졸리기만 한지..
'처서'라는 생각 때문인지..
저녁바람이 시원해진 것 같다.

이제 살아나야지... ^^





[오늘의 뮤직] 내츄럴 - 그녀의 집 앞에서
2001/08/23 22:51 2001/08/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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