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 * 03/04/2004 목

그림일기 2004/03/04 21:13
전혀 내가 의도하던 바가 아닌데...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갈 때...

아.. 벽에 갇히네..
난 왜 이렇게 모자란거야?
바보다. 바보....
2004/03/04 21:13 2004/03/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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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04/03/04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부탱이~ @.@ 쥔님! 그만 주무세요~

  2. 차민진 2004/03/0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하게 살아라. 그게 속편하다. 근데 그것이 잘 안되지??

  3. 천재이양 2004/03/0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단순하게 살아서 문제가 일어나는 게 아닐까? 생각좀 하고 살아야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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