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꽃시장가서 트리재료 사고,
승욱씨, 나, 언니 셋이서 열심히 만들었다~!

빈 나무에 빨간볼, 금색볼 달고, 포인세티아 달고, 리본만들기로 마무리.

나와 언니가 트리만드는 사이 승욱씨는 열심히 사진찍기.

210센티나무를 사려다가 180센티나무를 샀는데 조금 아쉽다.

더 커도 좋았을텐데....
2005/11/13 00:00 2005/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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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승욱 2005/11/1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야 보러왔네.
    트리 너무 멋지더라!
    근데 좋은카메라로 이렇게밖에 못찍어줘서 미안해~

  2. 귀엽지만살찐응갱 2005/11/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꾸엑~ 머야머야.

  3. 또사니 2005/11/15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신...벌써 트리? ㅡ.ㅡ 솔로의 가슴을 후벼파는 크리스마스 훠이~
    아...크리스마스는 교회에서...ㅡㅡ

  4. 나무 2005/11/1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5. 행인2 2005/11/23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영락교회 나가세요?
    트리안에 소망을 가득 담으시길...

  6. 천재이양 2005/11/2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영락교회 안 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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