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세부에서 찍은 사진.

사진 오른쪽이 나, 왼쪽은 은경양.
언니는 숨쉬기 실패로 물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130불 날림!

대신 은경양과 내가 40분도 넘게 물속에 있어줬음.
사진찍을때만 잠시 호흡기 떼고 포즈.
신혼여행가면 호흡기떼고서 뽀뽀포즈를 취한다더라.

너무너무 신나는 스킨스쿠버.

좀 더 먼 곳으로 나가면 더 이쁜 산호초가 많지만
산호초보호를 위해 사진찍는 장소도 딱 정해놓더라.
2005/08/08 18:53 2005/08/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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