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부쩍 의젓해진 윤아.
이 날 다른아이들은 기도시간에 눈뜨고 장난치고 했었지만
윤아는 너무 열심히 이쁘게 예배드렸었다.
칭찬해주었더니 그 다음주에도 더 이쁘게 예배드리고..
아이들에게 칭찬을 좀 더 해 주어야겠다.
모자란 것도, 넘치는 것도 아닌 적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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