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머리를 묶었다.

늘 짧은 머리만 고수하다가...
지난 1년간 열심히 길러왔고... 드디어!!! 머리를 묶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 편하다.T-T
2004/05/20 00:43 2004/05/2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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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꼬기자리 2004/06/0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자랐나 보군.. 좋겠다.. 훔.. 나두 많이 자르긴 했지만.. 머리는 묶인다.. ^^

  2. 옥선영 2004/06/08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셋팀펌했어. 이젠 나이가 드니까 생머리가 넘 초라해보여.. 역시 컬이 들어가야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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