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윤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생긴대로만 깍쟁이짓좀 하고 살지... 싶은데
그래도 그런 성격덕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도 받고 사는 듯 하더라.
2004/02/24 17:45 2004/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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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민진 2004/02/25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윤주네. 같은반 한적은 없지만 옆반이였기에 알지---

  2. 천재이양 2004/02/25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주는 여전히 이뿌다. 그치?

  3. 유운주 2004/02/29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 몰랐었네~~ 내가 그케 착한지~~ 럴럴... ㅋㄷ
    농담이구... 나두 이제 마니 깍쟁이야. 세월이 그케 만들었단다. TT
    민진아 안녕? 정개 통해서 소식 자주 듣고 있어~!
    잼나게 잘 지내~~

  4. 천재이양 2004/03/01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아무리 널 험하게 만들었대두... 넌 여전히 착해.
    그게 단점이야. 물론 나에게 착한건 좋지만..넌 아무한테나 다 착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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