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텍을 쓰고있는 난 경은양의 새 휴대폰이 마냥 신기했다.
첫날부터 밧데리 닳아없어질때까지 종일 사진만 찍어댔다.

이틀간 찍은 사진이.. 70여장.. 음하하핫..
너무너무 재미있다.

무거워서 못 들고다니는 내 디카가 요즘은 더 밉다...

그러나!! 전화기는 전화기일뿐!! 통화만 되면 된다~라는 내 생각엔 아직도 변함이 없다.

사랑해 스타텍.
2003/10/23 18:52 2003/10/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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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부신료우 2003/10/23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꾸세욧!

  2. 천재이양 2003/10/23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어. 내 휴대폰이 제일 좋아.

  3. 율부인 2003/10/2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개~ 살 너무 빠졌다~!
    보기 좋다.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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