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휴가동안 늘 함께 했던 엄마와 작은엄마.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놀러도 많이 다니고..
너무 신났던 시간들이었는데...T-T
일주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구나....
어흑....

엄마~! 보고시퍼~!
2003/08/20 23:03 2003/08/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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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니 2003/09/0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개야!! 엄마 서울 오셨었어???
    오랫만에 뵈니 반갑네---- 안부 좀 전해다오.
    정말이지 엄마랑 같이 있으면 부딪히는 점도 있지만 엄마란 존재는 마음한구석에서 찡하게 다가오는 항상 눈가에 눈물을 맺히게 하는 내게는 소중한 존재인것을---

  2. 천재이양 2003/09/01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진아.... 시집가더니 철들었구나?
    엄마랑 아빠가 내 곁에 없다는 거 아직은 상상조차 안되는 일이야...
    아직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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