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
출출하다며 언니가 만들어준 스프링롤.
너무 맛있어서 씹지도 않고 삼켰나..
제대로 체했다. (아이고 가슴이야.)
맛은 정말 최고!!
출출하다며 언니가 만들어준 스프링롤.
너무 맛있어서 씹지도 않고 삼켰나..
제대로 체했다. (아이고 가슴이야.)
맛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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