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
출출하다며 언니가 만들어준 스프링롤.

너무 맛있어서 씹지도 않고 삼켰나..
제대로 체했다. (아이고 가슴이야.)

맛은 정말 최고!!
2005/09/01 01:40 2005/09/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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