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도 6년전 회사동료들과 왔었다가 그 이후로 종종 가게 된 나의 밥집..
2년만인가... 1년 반 만인가... 오래간만에 갔더니..
그 근처에 한식집이 너무도 많이 생겼더라만....
난 늘 가던 발걸음대로 이곳에서 밥을 먹었다.
역시 만족스러웠고....
이런 멋진 곳이 집가까운 곳에 있지 않음이 아쉬울 따름..
** 간장게장이 나와서... 시도했으나 역시 실패..
밥도둑이라는 간장게장이 왜 내 입맛에는 안맞는거지?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나 데려가줘~~모야 진짜 반찬 100가지잖아 늠 좋은거지
여기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