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2/10 22:33 2004/02/10 22:33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물꼬기자리 2004/02/1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사다주면 군소리말구 맛나게 먹어야 이쁘지...

  2. 천재이양 2004/02/1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군소리없이 먹지.
    누가 먹을 거 사주면 젤루 행복해한다지..
    그런의미에서 창희야. 울집에 놀러와~!

  3. alkamja 2004/02/26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지소리는 반기면서 나는절대로 안반기고!!!
    어제는 순간 겁났었다.. 뻥튀기안사가서 큰언니반응이 어떨까해서...
    다행히도 짠냐가 사갔더만.....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