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외출할 때 급하게 나가면서 또 립밤을 잊고야 말았다.
식사를 마친 후 가방속을 보니 립글로스도 하나 없고, 난감했다.
혼자 또 머리를 치며..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손에 짚이는 것 아무거나 산 것이 바로 이것..
오호~~ 어쩜 이렇게 효과없는 제품이 있을 수가~~~!
이로써... 대체 몇개째지?
제발 좀 잘 챙기고 다니자구...
식사를 마친 후 가방속을 보니 립글로스도 하나 없고, 난감했다.
혼자 또 머리를 치며.. 근처 편의점으로 가서 손에 짚이는 것 아무거나 산 것이 바로 이것..
오호~~ 어쩜 이렇게 효과없는 제품이 있을 수가~~~!
이로써... 대체 몇개째지?
제발 좀 잘 챙기고 다니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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