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정리했다.
시스터가 인터넷사용을 한다며 자꾸 랜케이블을 뽑아
내 컴터들의 네트워크를 끊어버리길래 큰 맘먹고 정리를 했다.
랜케이블을 하나 사와서 연결시켜주고 흩어져있던 컴퓨터들도 책상 하나에 다 모아버렸다.
지금 내 책상엔 본체두개에 연결된 모니터 세대, 키보드와 타블렛 각각 두개씩이 놓여있다.
모니터 세개를 다 켜놓으니 눈이 몹시 아프다.
내일은 데이터도 정리해서 모니터도 두개만 써야지...
나도 둘이었음 좋겠다. 바쁘니까 일 나눠할꺼라고????
No~~~~ 일잘하는 나 하나 더 있어서 걔한테 일 다 시키고 난 놀려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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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백수 아닌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공감이 많이 되는군요.
일을 할려면 주변정리부터 먼저 ....
근데 미국간 카리스마님은 완전히 돌아오셨나 보네요 .
제가 카리스마님 팬중 한명 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