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수영복입은 모습..
셀프라서 이렇게밖에 못 찍었지...
샌들 이쁘지 않은가?
바다속바닥이 워낙 딱딱하고 거칠어서 신발없이는 다닐수가 없었다.
백화점가서 울나라돈으로 5천원가량 주고 산 신발..
여행내내 정말 잘 신고 다녔는데 워낙 물속에서 고생을 해서
열흘 지나서 버리고 와야만 했다.
이쁜 신발이었는데~~~
2004/02/10 11:32 2004/0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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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꼬기자리 2004/02/10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비키니??? 이왕 보여줄꺼면 다 보여주지~

  2. 천재이양 2004/02/10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 다 보여주면....
    에이띠~ 괜히 봤다.. 그럼서... 보는사람만 상처받자너...-_-;;
    수영복입은 사진 단 한장도 없어...
    왜냐...내가 사진사였으니까...T-T

  3. 최소림 2004/02/1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개야~~*^^* 안녕~!!너무 오랜만야~너의 전화 2번이나 못받구 너무 미안!! 계속 연락해야지 했는데... 방학인데 어째 학기중보다 더 바쁘구나..-.-; 눈코뜰새없이 하루하루가 가고 있당~~세부는 잘 다녀왔는지...사모님께 대충은 들었지만, 음...역시 사역은 준비된 마음으로 가야하나?? ^^ 암튼...조만간에 다시 연락하자~내가 전화를 못받더라도 삐지지 말것!(그럴 정개가 아니지만서두!)
    늘 성령충만! 평안하길~~~*^^* 샬롬!!

  4. 천재이양 2004/02/11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림아.. 너 아침형인간이 되겠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이 새벽에 왠 글이랴~~~
    이번세부선교는 모두에게 쉽지 않았던 듯....
    다음에는 정말 기도많이 하고 가야겠어..T-T (심한 채찍질..)
    그리고, 바쁠때는 너랑 전화 절대로 못하지...우리는 우찌 된 게 전화함 하믄 한시간안에 끊어본 적이 없자너...ㅎㅎ
    이번주일에 데코때문에 10시부터 교회에 있을거야.
    너 예배 마치구 403호로 와바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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