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5일 종로 연강홀에서

양희경아줌마의 노랫소리는 너무 듣기 좋았지만..
스피커없는 2층에서의 엉망인 사운드덕분에 무슨 내용인지
무슨 대사를 하고 있는지 전혀 파악할 수가 없었던
대략 멍하게 보아야 했던 공연...-_-

1막이 끝나고 나갈까 했지만...
내 손목을 붙잡는 시스터의 강압때문에 2막까지 다 봐야만했다.
웰빙은 혼자서 할 것이지... 왜 나까지...T-T
2004/02/09 23:02 2004/0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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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팬 2004/02/1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좋은 구경했네요 뭐,,^^

  2. 물꼬기자리 2004/02/1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난 못간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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