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창희와의 만남.
이대에 가서 머리손질을 했고 내 지난생일을 축하해주겠다며
기어이 저녁을 사주는 착한 창희와 즐거운 시간들..
저녁먹고 레드망고에 가서 후로즌 요구르트를 먹다!!!!
아~~~~ 원츄 백만개~!
내가 좋아하는 요구르트를 얼려준댄다. 거기다가 과일까지!!!
아아.. 감동 또한 백만개~~!

지금 막 발견한건데.....
그릇에 이나갔네~~~ -_-+++
2004/02/03 02:36 2004/02/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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