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작품은 크레이에 음각으로 글씨 새기기였고.

나는 [jung]이라는 글씨로 만들기로 했다.


기본 형태는 망고를 떠올리며 둥그스름하게 다듬었고
그 위에 글씨만든것을 올려서 밀대로 밀어준다.


완성후에 선생님은 목걸이로 만들라 하셨지만.
아무래도 저 디자인은 목걸이보다는 팔찌가 낫다싶어서
팔찌로 만들었다.


두번째 작품은 언니에게 선물했다.
2004/07/20 22:31 2004/07/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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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꼬기자리 2004/07/29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거잖아.. 부럽군..

  2. 천재이양 2004/08/03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강아지목걸이같다고들 하더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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