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찍은 사진이다.
내 눈에는 그저 시꺼먼 하늘에 쪼끄맣게 빛나는 달 뿐이었는데..
사진에는 저런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었다.
마음이 슬플 때는 세상이 아름다운 것도 몰랐다.
그러나, 요즘 내 사진들은 내가 보는 것만큼의 아름다움을 담지 못하고 있다.
sony f505v
내 눈에는 그저 시꺼먼 하늘에 쪼끄맣게 빛나는 달 뿐이었는데..
사진에는 저런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었다.
마음이 슬플 때는 세상이 아름다운 것도 몰랐다.
그러나, 요즘 내 사진들은 내가 보는 것만큼의 아름다움을 담지 못하고 있다.
sony f505v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