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그리고 토요일! 쏠로에게는 최악이다!
오후늦게까지 멍~하니 앉아서 언니와 서로 궁시렁대다가
우리도 즐기자!!! 라며 밖으로 나갔다.
할 게 없다.
오늘은 내가 스페셜하게 돈 좀 쓴다!!! 라고 말했지만...
두 자매가 나가서 할 게 없었다.
근처 백화점만 왔다갔다 하다가 날도 춥고하여 그냥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치킨을 사먹었다.
기분 울적할 땐! 치킨이 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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