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V&A Museum 안에 있는 기념품 샵에서..
2파운드 정도를 주고 산 것..
이것의 용도는 정확히 뭔지 모른다..
그냥.. 모양과 색깔이 너무 이뻐서 사 온건데..
과연 뭘까...
그러고 보니 V&A에서 찍은 사진이 꽤 많구나..
맘에 들었던 곳이라 사진도 많이 찍었었네...
2파운드 정도를 주고 산 것..
이것의 용도는 정확히 뭔지 모른다..
그냥.. 모양과 색깔이 너무 이뻐서 사 온건데..
과연 뭘까...
그러고 보니 V&A에서 찍은 사진이 꽤 많구나..
맘에 들었던 곳이라 사진도 많이 찍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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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lter-spielwaren.de/index.html
아. 뿌듯해.. 뭔지 알았다..
Wonderfully bright and colourful wooden products that will brighten any childs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