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날 알린다는 건 참으로 부담스러운 일이야.
오늘처럼 혓바늘이 돋은 날엔 더더욱 싫지.

오래된 친구가 좋은 이유는...
이런저런 긴 설명이 없이도 내 상황과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인듯..

그저 내쉬는 한숨만으로도 대충은 짐작할 수 있을 거야..
2004/01/26 00:35 2004/01/26 00:35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