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 태국 제 2의 도시 치앙마이(Chiang Mai)는 방콕 면적의 약 1/7에 불과한 도시이지만, 고대로부터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경관이 뛰어난 북부지방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
☆ 5일간 치앙마이의 '러이'와 '끄라누언'이라는 마을에서 선교활동
▲ 9시간 30분동안 버스탄 후 새벽 6시 30분 러이도 도착
▲ 새벽의 안개낀 마을전경 - 태국의 전형적인 시골마을 모습이라고 함.
▲ 이틀간 머물렀던 <빡촘교회>
▲ 도착하자마자 교회뜰에서 먹은 아침식사.^^
▲ 저녁에 있을 공연연습중. 벌받고 울고 하던 모습들이 생생하군.
연습장면 보시려면 동영상 클릭!
▲ [ 란 빠파오보란 ] 메콩강가에 있던 음식점. - 점심식사
▲ 메콩강가에서의 점심식사
▲ 태국은 우리나라처럼 개를 키우지 않는다.
하지만 골목마다 넘쳐나는 개들.. 주인없는 개들이 활보하고 식당근처에는 떨어진 밥을 주워먹으려는 개들이 어김없이 보인다.
▲ 메콩강 - 길이 4,020km, 유역면적은 80만km2이다. 동남 아시아 최대의 강이며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큰 강이다.
▲ 교회뜰에서의 저녁식사
▲ 저녁메뉴는 닭고기스프와 돼지고기 바베큐, 닭고기야채무침
이 날 이후부터 한국올 때까지 매일 닭요리를 먹었었다. 태국엔 닭고기밖에 없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절대 질리지 않았던 닭요리.. 아.. 그립다..T-T
▲ 빡촘교회에서의 첫 번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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