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엔 사람이 너무 많을것 같아서.
23일 저녁에 마실나감.



틈새라면에서 빨계떡 드심.




[니가 그리운 날에] 대추차.
따끈한 전통차 파는 까페 원츄~!



대추차 앞에 두고...
2005/12/26 00:45 2005/12/2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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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선 2005/12/2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마지막사진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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