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막내 결혼식 폐백실 앞에서
식사하러 가신 친척들 기다리면서 사진찍기놀이..




쪼그리고 앉아있는 걸 서군이 찍어줌..




잘 찍어주다가 갑자기 뭐에 울컥했는지..
사진에서나마 구석으로 좀 몰아봐야겠다며...
광각으로 저렇게 찍더라. -_-;


쌓인 게 많았나보다. 크크..
2006/01/21 01:19 2006/01/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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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디 2006/01/2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거 올렸네? 발좀 지우고 올리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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