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서준이가 우리집에 처음 놀러왔던 날.
태어난 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을 때..
만지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서준이.
무럭무럭 (정말 이표현이 딱~!) 잘 자라고 있구나..
100만원도 넘게 사준 옷들..
두번도 못입을 정도로 빨리 커버리다니.... 흑..
이젠 다시는 비싼 옷 안사줄테다..
(넉달 된 아기가 돌싸이즈 옷이 작으면 어쩌란 말이냐~!)
태어난 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을 때..
만지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서준이.
무럭무럭 (정말 이표현이 딱~!) 잘 자라고 있구나..
100만원도 넘게 사준 옷들..
두번도 못입을 정도로 빨리 커버리다니.... 흑..
이젠 다시는 비싼 옷 안사줄테다..
(넉달 된 아기가 돌싸이즈 옷이 작으면 어쩌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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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가너무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