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준군~!

사진첩/People 2006/01/21 01:47
지난 10월에 서준이가 우리집에 처음 놀러왔던 날.
태어난 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났을 때..















만지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서준이.
무럭무럭 (정말 이표현이 딱~!) 잘 자라고 있구나..


100만원도 넘게 사준 옷들..
두번도 못입을 정도로 빨리 커버리다니.... 흑..
이젠 다시는 비싼 옷 안사줄테다..
(넉달 된 아기가 돌싸이즈 옷이 작으면 어쩌란 말이냐~!)
2006/01/21 01:47 2006/01/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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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혜민 2010/02/0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준이가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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