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군이 며칠째 기분이 꿀꿀한 나를 데리고
무작정 차를 몰고는 맛있는것 먹자며 파주까지 가주심.

[파주 프로방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칼라동네








파스타 먹음. 무슨 파스타가 16,000원도 넘을까 하며 투덜댔는데,
먹고나니 만족스러웠음.




파스타 다 먹고 커피와 허브티도 나오시고~




준비해간 [몬스터] 읽기 시작.
완전 몰입!!!! [20세기소년]보다 [몬스터]가 더 잼난다!!!



독서삼매경 빠지기 전 한컷...과 저 심란한 헤어스타일.
이틀전 자른 머리가 어찌나 심란한지... 쥐파먹은 머리...
당분간 근신해야겠다.




밥 먹고나서 빵도 사고 여기저기 구경도 함~!
2006/02/05 23:45 2006/02/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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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지(sage) 2006/02/1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예뻐요'ㅅ'~
    전 언제쯤 사진을 이쁘게 찍을까요-ㅅ-;;
    걱정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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