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나 지났는데도 마이 아파~~


나이에 맞게 온천이나 즐길것이지 ...
튜브타고 파도풀에 오래 있었더니 어깨죽지가 몹시 아픔.
2006/02/13 00:50 2006/02/1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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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iandy 2006/02/13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그림 정말 실감나게 잘그렸네.
    이 멋진 그림에 무플인건 겨울에 튜브가 공감가지 않아서겠지?

  2. 천재이양 2006/02/1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당신은 삭신이 쑤시지 않으삼?
    난 운동부족인가벼.. 둥둥 떠다니기만했는데두 너무 아파.

  3. soy 2006/02/13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내가 여름에 진짜루.. 남해 바닷가에서 바람 많이 부는날 해수욕장에서 큰 노랑튜브를 타고 신나게 높은 파도타기 놀이를 정신없이 몇시간 즐기구... 거의 2주이상을 팔과옆구리 등쪽에 심한 아품을 느꼈었지... 근데 증말 추운데 왠 고생길이냐?
    좋았겠따... 91.9 메가헤르쯔... 에 항상 프랑스 아줌마가 덕산 스파케슬을 외치던데 진짜루.. 좋았던게야? 나두 가고파.... 난 노천탕을 무쟈게 좋아 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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