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잡는 아레나 수영모자 비추!
저거놔두고 스파캐슬에서 파는 2천원짜리 사서 썼다.
2006/02/14 02:03 2006/02/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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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2/14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즐겨찾기 잘못 눌러서 들어옴..-_-a 여전히 운영하고 있었네...

  2. 비밀방문자 2006/02/14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aniandy 2006/02/14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캐릭포즈가 많이 좋아졌네. ㅋㅋ 재밌다 재밌어.
    본인의 단점을 유머화 할수 있는 이양의 배포(?)도 좋구~

  4. 또사니 2006/02/1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무로된것 보단 천으로 된게 좋아...
    고무로 된건 머리도 덥고...피도 안통하고...

  5. soy 2006/02/14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보고.. 잠깐 우울증 사라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두.. 수영할때... 늘.. 수영모자때문에 1시간 운동후에 꼭 빈혈같은것에 시달렸지... 그리고 빨간줄... 집으로 갈때의 그 빨간줄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저거.. 언니 너무 잘그렸다...

  6. soy 2006/02/14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 봐도 웃김.

  7. soy 2006/02/1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선을 다해보겠지만서도.. 너무 기대하지 말고... 언니 한테 맨날 거짓말 하는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아... ㅡ_ㅡ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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