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돼지를 살찌워 잡아먹으려는 것처럼 생각하는것 같은데..
정말 옆에서 안쓰럽고 격려하는 내 맘을 알아주시게..
2006/02/17 02:11 2006/02/1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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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06/02/1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요즘 언니의 만화일기때문에 너무 재밌어...
    진짜루... 이게 낙이야 ... ㅋㅋㅋ

  2. aniandy 2006/02/1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처음 그림 실감나는군. ㅋㅋ
    두번째는...글쎄...-_-a
    암튼 그림 퀄리티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네 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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