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기절하시는줄 알았다.


아래위로 빨간세줄 아디다스추리닝입고온 소영양의 양말과 구두.
부러운 명품족.


산나물이라도 캐러가는지 청바지 둥둥 걷어올리고
무릎까지 오는 줄무늬 양말을 신은 언니..


아. 전신은 차마 공개를 못하겠다.
호두과자 들고 헤헤거리는 모습들... 정말 깬다.
2006/02/22 12:53 2006/02/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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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y 2006/02/2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니까.. 추적60분 화질인걸?ㅎㅎㅎㅎㅎ
    명품족 ... 양말마저도... 흔하게 신고 댕김서... 체육복에 하이힐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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