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깎은 연필들 - 난 약간 길게 깎는게 좋고, 너무 뾰족한 건 싫어서 끝은 약간 뭉툭하게 만든다.
맨 위는 Berol 색연필, 노랑색 STAEDTLER,
맨 아래는 지하철안에서 산 20자루에 천원하는 연필..
(원래는 짝퉁마시마로그림이 있었는데 전사가 아니라
비닐로 연필을 싸놓은 것이라 다 벗겨버렸음)
낡은 지우개 - 지우개.. 이름이.. PUMA
이 연필로 일본어 공부도 하고,
낙서도 하고, 일기도 쓰고...
흠... 열심히!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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