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저녁
가는곳마다 사람이 많아 집근처 한가한 파스타집이 있길래 들어갔지만...
먹어보니 왜 손님없었는지 알 수 있었음.
요즘 사탕을 끊었기 때문에 선물은 쵸코케이크로 대신함..
** 서군은 나이든 건 인정하지 않은채
요즘 자기 사진이 이상하다며 투덜거린다...
나이 서른둘에 뭘 바라나...
내 사진도... 몇장 찍더니 '카메라 넣어! 사진 안찍어!' 앙탈이네.
병원가서 얼굴이라도 좀 땡겨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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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얼굴을 땡겨?
주름땡기러 같이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