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저녁에 서군의 연락을 받고 나갔더니 종이 장난감 두개를 가지고 나왔다.


고개 숙이고 서너시간은 열중한듯.
심하게 어깨결리고 목아팠다.


서군의 잦은 삑사리에 마무리는 내가 맡았다.


서군이 뒤늦게 제작컷와 완성컷 찍음.
2006/06/18 23:13 2006/06/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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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젠젠 2006/06/2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웹서핑하다가 들렸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멋저용 >.<

  2. 박성엽 2008/12/2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사이트를 둘러보다 한번 봤습니다. 사진 쩌네요 정말 멋집니다욧!!!!!!!! (^_^) 만드는방법도 찍어 주셨으면 더 멋있겠네요.
    다음에는 사진 꼭 찍어 붙혀주세용~~~~!!!

  3. 귀염둥이 2009/01/20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준비물이 없잔아요!

  4. 비밀방문자 2010/02/12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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