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케이크와 쫀득쫀득쿠키
사진은 파운드케이크만 찍었음.
서군이 알려준 [베이킹스쿨]의 레시피로 해봤는데, 여기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 듯..
파운드틀은 양이 너무 많은듯 해서 한개씩 먹기좋게 머핀틀에서 구웠다.
빵이 점점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다.
난 타고난 베이커가 아닐까....
(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비싼 취미...T-T)
난 왜 못하는 게 없는건지....(으흐흐)
빵굽고 있는데 옆에서 언니왈...
"이번엔 좀 오래간다? 일어는 3일만에 때려치더니..."
사진은 파운드케이크만 찍었음.
서군이 알려준 [베이킹스쿨]의 레시피로 해봤는데, 여기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 듯..
파운드틀은 양이 너무 많은듯 해서 한개씩 먹기좋게 머핀틀에서 구웠다.
빵이 점점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다.
난 타고난 베이커가 아닐까....
(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 비싼 취미...T-T)
난 왜 못하는 게 없는건지....(으흐흐)
빵굽고 있는데 옆에서 언니왈...
"이번엔 좀 오래간다? 일어는 3일만에 때려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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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과연 천재 이양.. 정말 그대가 만든것이오? 언니가 아니라?
저런... 정말 맛나 보이는군... 나.. 급 다이어트 중인데 큰일이네.. 먹고만 싶네 ㅎㅎ
이거 진짜 맛있어.
어제는 귀찮아서 빵 하나 사먹었는데 못 먹겠더라.
그런데 재료비가 너무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할듯..T-T
내가만든 빵 하나 단가 완전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