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꾸벅꾸벅 졸다가 창밖을 보니 하늘빛이 핑크색이다.
거친 붓터치의 유화 느낌이다..
자다말고 일어나서 사진찍으러 베란다를 왔다갔다 하니까
언니왈.. " 니 뭐하노?"
나의 대답 " 노을찍는다."
참 정다운 자매간의 대화가 아닌가?
드라마를 보면
" 뭐하니?"
" 언니, 하늘이 너무 이뻐. 언니도 와서 좀 볼래?"
이렇게 진행되던데.....
거친 붓터치의 유화 느낌이다..
자다말고 일어나서 사진찍으러 베란다를 왔다갔다 하니까
언니왈.. " 니 뭐하노?"
나의 대답 " 노을찍는다."
참 정다운 자매간의 대화가 아닌가?
드라마를 보면
" 뭐하니?"
" 언니, 하늘이 너무 이뻐. 언니도 와서 좀 볼래?"
이렇게 진행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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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공감한다!
CMOS청소 좀 해야것수....먼지가...ㅡ,.ㅡ
CMOS가 붜지? 암튼 카메라 청소는 안한지 백년되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