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로 촬영이 잡혀서 새벽 4시까지 미용실로 갔다.

늘 새벽 3시에 잠들다가 새벽3시에 일어나려니 뭐가 되겠나.
한숨도 못자고 눈 빨개져서 갔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허리가 뽀개질정도로 촬영하고 모두 지쳐서 쓰러졌다.


결혼준비과정 모든것이 두번은 못할 짓...
결혼 두번 하지 말라고 이렇게 힘들다는 말도 있더라...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2006/12/11 11:24 2006/12/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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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uno 2006/12/1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님도 모네넹... 저두 지난 화요일에 거기서 찍었습니다. ^^
    늦었지만 ㅊㅋㅊㅋ

  2. 천재이양 2006/12/12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축하~! ^^
    홈피 주소 좀 알려줘봐.
    신부 구경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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