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일요일
오전일찍 일어나서 온누리교회가서 꾸벅 졸면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저녁때까지 뻗어버렸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뭔가 해야하긴 하는데...
사두었던 립 구워서 둘이 간단하게 저녁먹었다.
(이거 먹고 저녁에 배고파서 식은밥 데워먹었다.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해..)
![](/attach/1/370947.jpg)
![](/attach/1/144965.jpg)
저녁때는 어머님, 아버님과 다함께 신수동성당가서 성탄미사 드리고
어머님의 깜짝선물!!
나는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선물을 주셔서 놀라고 죄송했다.
서군이 선물은 트리아래에 두어야 한다며 굳이 연출컷을 찍었다.
![](/attach/1/261180.jpg)
선물 개봉~!
빅포니 머플러. 안그래도 머플러 없었는데 딱 좋은 선물이었다.
오전일찍 일어나서 온누리교회가서 꾸벅 졸면서 예배드리고,
집에 와서 저녁때까지 뻗어버렸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뭔가 해야하긴 하는데...
사두었던 립 구워서 둘이 간단하게 저녁먹었다.
(이거 먹고 저녁에 배고파서 식은밥 데워먹었다.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해..)
![](/attach/1/370947.jpg)
![](/attach/1/144965.jpg)
저녁때는 어머님, 아버님과 다함께 신수동성당가서 성탄미사 드리고
어머님의 깜짝선물!!
나는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선물을 주셔서 놀라고 죄송했다.
서군이 선물은 트리아래에 두어야 한다며 굳이 연출컷을 찍었다.
![](/attach/1/261180.jpg)
선물 개봉~!
빅포니 머플러. 안그래도 머플러 없었는데 딱 좋은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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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