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입장

사진첩/People 2006/12/27 01:51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진을 보니 저 순간 살짝 긴장했었던 것 같다.


기다리고 있었던 서군은 뭔 생각을 했었을까...


산희가 찍어준 스냅사진들을 오늘 받았는데
스튜디오 포토그래퍼들이 찍어준 것보다 훨씬 맘에든다.
우리커플 소개시켜주고 사진까지 멋지게 찍어준 좋은친구.
정말 고마워~!!


---촬영 : 오산희
2006/12/27 01:51 2006/12/27 01:51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핑크림 2006/12/27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 긴장됬겠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