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드는 생각.

철저하게 나 혼자라는 ....

내 편은 아무도 없어..

내 속내를 드러낼 곳이 없어.

이런 기분 싫다....
2003/11/12 02:30 2003/11/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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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러스팬 2003/11/1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네요,,혼자라고 생각할뿐이지,,

  2. charismalee 2003/11/1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지 속내 드러내면서....
    니는 말이야...속내를 안 드러내려고 해도 얼굴에 다 나타나는 아주 나이브한 스타일이야.

  3. 물고기자리 2003/11/13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 왜그래? 먼일있는거야?
    기운내드라고... 내 핸펀이나 메신저는 항상 열려있다.
    던 안받을테니 낙옆이 굴러가거나 이유없이 눈물이 핑~돌때 연락해~

  4. 눈부신료우 2003/11/22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두 있눈뒈..-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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