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는 흔히 쓰는 말인데...
아마 휘뚜루마뚜루의 잘못된 표현이 아닐까...


그나저나 더위 잘 타는 서군은 항상 이불을 돌돌 말아놓아서 일거리를 만든다.
2007/03/07 10:27 2007/03/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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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iandy 2007/03/0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난 정말 본체만체로 들었다.
    먼소린가했음..
    근데 휘뚜루마뚜루보다는 훈진만진이 좀더 '말'같군..

  2. 또사니 2007/03/0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냐...나도 첨들어보는 말이네...ㅡㅡa

  3. noonsong2 2007/03/0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첨들어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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