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교회에서 주일예배








▲ 식사는 교회 마당에서



▲ 오늘의 메뉴는 닭고기와 돼지고기 볶음





▲ 식사후 동네근처에 있는 과일가게 구경감.



▲ 민경샘과 근처 백화점 나들이 감..








▲ 말로만 듣던 할로할로 가게가 있길래 하나 사먹어보기로 했다.



▲ 직원이 추천한 우베 아이스크림.



▲ 푸드코트의 꼬치들. 완전 먹음직스럽다.
필리핀에서 젤 맛있게 먹은 것들이 바베큐꼬치인듯..









▲ 우리가 사먹은 건.... 뭔지 기억이 안 난다...



▲ 저녁은 [조's 치킨]에서 먹었다.












▲ 치킨 바베큐와 꼬치 밥 한덩이.
너무 맛있어서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



▲ 소스도 한 컷.



▲ 밥먹고 있는데 식당 벽을 계속 기어다니던 도마뱀들.. 한두마리가 아니었다.



▲ 저녁먹고 나오니 캄캄..



▲ 선교사님이 세부에서 제일 맛있는 할로할로를 먹게 해주신다며 안내한 곳.



▲ 우베 아이스크림과 코코넛국수, 코코넛밀크, 옥수수, 과일, 씨리얼 등이 섞여있는 빙수
할로할로는 '섞어섞어'라는 뜻이라고..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필리핀을 가장 잘 표현한 음식이라고 한다.
2004/01/11 09:18 2004/01/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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