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준이네랑 우리부부랑 언니랑 모두 포항집에 놀러갔었는데
그다음날 아침먹다가 서군이 용꿈을 꿨다며 평소 그런 유치한 꿈 안꾸는데 이상하다고 말했고
다들 나에게 소식없냐고 물었다.
난 이번달 헛탕~


오늘아침 서준이가 동생보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서군 용꿈꿔서 올케줬네~!


꿈값 받아야지.
2007/04/02 18:47 2007/04/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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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arismalee 2007/04/05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씨구 절씨구 춤이라도 추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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