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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지니 2003/10/0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또 뭔 말이여? 사람이 들어왔다는 거야 아니면 너가 닫아버렸다는 거야?

  2. 천재이양 2003/10/06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어디냐? 들어온거야?

  3. 민지니 2003/10/0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13일에 갈거야.
    당분갖 아무것도 안 보일거라더니 잘만보이는구만.

  4. 천재이양 2003/10/0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눈에.. 내 귀에 아무것도 안보이고, 안들린다구..

  5. 플러스팬 2003/10/0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수님께서 눈먼자와 귀머거리를 고쳐주셨듯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기도드립니다,,

  6. 옥샘 2003/10/07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멘~
    우리의 이웃은 멀리 있지 않다니까요.... ^^;;

  7. 알마 2003/10/16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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