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ause of my limited Korean...I'm not sure if I understand 100% correclty...
But sometimes I feel the same way
Too many options, too many choices...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Matthew 7:14)
I hope we all will belong to the few who can find the right one. ^___^
zie
포장이 멋있으면 일단 다들 눈길이 가는거 아니겠어요?
성격이라...
예수의 향기를 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괜찮을 것 같고
무난한 둘째(허지만 샘이나 욕심은 많을듯한데
워낙에 사이트내의 고백들은 이쁘게 쓰려고 그런건지
별로 모르겠고..)이기에 또한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단지 너무 잘났기에(표현이 상스러워서 죄송 ^^)
상대들이 지레 겁먹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그런데 친구들이 많아요?
어떤 친구들인지?
남자,여자
교회,직장,학교,동네..
그런데 여자분들은 친구의 범위가 지극히 협소하기도해서리,,,
암튼 세우시요~ 메신저 ^^
아니 누가 플러스님의 다가옴을 거부하는거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주 사치를 떠는 그사람,,,참눼,,
더 좋은 사람이 분명 기다리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아니... 거부한다는 게 아니라...
다가가기가 겁난다는 거죠...T-T
어흑... 이래서~ 일기에도 일부러 늘 밝은 그림만 그려야 하는데..
약간만 진지해지니 다들 걱정스런 반응들은 보이시는군요..
울언니조차도 무슨일 있어?? 그러니...^^;
이제까지 그렇게 진지함없이 가볍게만 살았었나??
인연을 만든다는 건 그 무엇보다 신중하고 진지해야 하겠기에..
쉽게 다가서고 엮어내는 것보다는 몇번 더 생각해봐야 할듯 해서요..^^
물론, 진짜 인연이라면 그런거 다~~ 제껴두고도 자연스레 이루어지겠지요???
상처받기가 겁나서,,
역시 그 자존심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남자들은 왜 미인에게 도전을 안하는건지 원,,,
나 같았으면 벌써 도전했겠다,,
10번은 찍어보았겠다,,,
일찍 태어나지 그랬수? ^^
암튼 힘과 격려를 주고픈 맘 가득합니다,,
메신저 세울까요? ^^
-_-; 미인 아닌데요....
설사 그렇다 할 지라도 이미 얼굴하나로 밀어붙일 나이는 지났다고 봅니다....
단... 성격은 괜찮은 것 같은데...-_- (돌 날아오겠군요..)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는 이 성격이 문제인가??
Because of my limited Korean...I'm not sure if I understand 100% correclty...
But sometimes I feel the same way
Too many options, too many choices...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Matthew 7:14)
I hope we all will belong to the few who can find the right one. ^___^
zie
포장이 멋있으면 일단 다들 눈길이 가는거 아니겠어요?
성격이라...
예수의 향기를 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괜찮을 것 같고
무난한 둘째(허지만 샘이나 욕심은 많을듯한데
워낙에 사이트내의 고백들은 이쁘게 쓰려고 그런건지
별로 모르겠고..)이기에 또한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
단지 너무 잘났기에(표현이 상스러워서 죄송 ^^)
상대들이 지레 겁먹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그런데 친구들이 많아요?
어떤 친구들인지?
남자,여자
교회,직장,학교,동네..
그런데 여자분들은 친구의 범위가 지극히 협소하기도해서리,,,
암튼 세우시요~ 메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