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백화점 쇼핑한 후
집에와서 저녁먹고 쉬는데 배가 꿀럭
혹시나 해서 서군의 손을 배위로 가만히 올렸더니 아주 세게 툭!툭!툭!
제대로 발차기를 해주네.
18주 3일
아까 집에 들어오다가 급정거해서 놀랐었는데
우리아기는 잘 놀고있나보다.
아들이냐! 딸이냐!
아빠닮은 이쁜 아기 나와라.
집에와서 저녁먹고 쉬는데 배가 꿀럭
혹시나 해서 서군의 손을 배위로 가만히 올렸더니 아주 세게 툭!툭!툭!
제대로 발차기를 해주네.
18주 3일
아까 집에 들어오다가 급정거해서 놀랐었는데
우리아기는 잘 놀고있나보다.
아들이냐! 딸이냐!
아빠닮은 이쁜 아기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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